[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 CNS와 함께하는 ‘AI 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에서 오는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총 12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등양초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LG CNS 사옥과 이노베이션갤러리를 둘러본 뒤,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구는 등양초를 시작으로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수명초, 등서초, 화곡초, 우장초, 등명초 순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일 6교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물류 로보틱스’ 등이며,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을 익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본동 일대 명소화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코리아신탁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천문대를 포함한 고품격 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영국 V&A 박물관과 사당동 분관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동 일대를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같은 세계적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본동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유휴 국·공유지가 혼재돼 체계적 개발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과거부터 도시재생사업, 도시계획시설(청소년수련시설) 결정 고시 등을 통해 본동 일대 개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공모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상지는 본동 8-12번지 일원으로 38,980㎡ 규모이다. 공모에 선정된 코리아신탁 컨소시엄은 ▲코리아신탁 ▲포스코이앤씨 ▲더에테르 ▲카트 ▲p&y partners limited 총 5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금융·시공 전반에 걸쳐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용도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내 어르신과 동반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가수 ‘각오빠’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분위기를 돋운다. 2부 감사공연에는 ▲현숙 ▲김국환 ▲신유 ▲김연자 등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는 지난 27일(월)부터 전용 콜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중이다. 총 1,200여 석 규모로 운영되며,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대리인이 1인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7일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 본사를 찾아 직원 총 5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1:1 금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서초구가 사업장이나 대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자담배 집중 대응’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만연한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해로운 대안’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월 24일부터 전면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새롭게 포함되는 등 규제가 대폭 강화된 상황에서 직장인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을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궐련형과 액상형 등 전자담배의 유형별 사용 동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체내 일산화탄소(CO) 측정과 함께 개인별 담배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내달 1일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조성된 수변 문화시설이다. 봄에서 가을 저녁마다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특히 최대 25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는 산책 나온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구는 올해도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의 연출과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선곡은 음악 전문가, 주민 설문조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성했다. “예술이야”, “사랑의 배터리”와 “Bang Bang” 등 세대공감형 음악으로 요일마다 다르게 편성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방문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어린이들을 위해 “Golden”, “스타 티니핑송” 등도 포함했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1일 1회 20분간 운영된다. 다만 올해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 주 5일 운영에서 주 4일로 줄였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운영 시간 동안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난을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노후·취약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실태를 확인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4월부터 6월까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전통시장, 어린이집, 대형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시설물 맞춤형 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행정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담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재한다. 오는 4월 29일 도서관과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청소년센터와 대규모 재건축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최일선에서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숨겨진 위험 요소까지 발굴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되어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5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로 최종 선정된 도서를 널리 알리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와의 북토크도 열렸는데,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 1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시민선정단 대표의 ‘2026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범시민 독서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신현경 작가가 『모두의 수영장』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교훈을 주는 강연을 펼쳤다. 다채로운 독후 활동과 함께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돼 지난 2월부터 도서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행사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직접 후보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올해의 책 선정에 참여했던 시민선정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의 청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 청년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립·은둔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청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시흥시는'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재단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