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 지자체 ‧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하여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하여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여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지역’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높지만 관광지 간 이동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서울시 면적의 두 배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조문국 사적지, 빙계계곡, 사촌마을,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 펫월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관광지가 동·서로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 개선이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행복버스 운영,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관광두레 사업, 코레일관광개발 연계 철도관광 상품 운영 등 관광과 교통 기반을 지속적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광교통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성군은 주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에 대비해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등 대상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ISO 37001 요구사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심사 수행 방법과 부패 리스크 평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ISO 37001 요구사항 및 운영체계 이해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표 작성 ▲매뉴얼·절차서 개정사항 점검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부패 유형과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부패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6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른 2차 사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상수원 수질 보호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불법 시설물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도 높은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광주시가 합동으로 참여해 우기 전 팔당호 인근 환경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과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고 신규로 발생한 불법 시설물과 무허가 행위에 대한 점검 및 시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를 사전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소유자에게 자진 철거 기회를 부여한다. 이후 5월부터 시작되는 집중점검 기간에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 변경, 무단 형질 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고발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수도권 2천600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큰샘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예술의 도시 파리'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동행면접 및 구인상담(시 고용노동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기업경제과)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안양고용노동지청) ▲직업능력개발 상담(산업인력공단) ▲노무상담(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등 기관 협업 기반의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한 채용 수요가 있는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약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최종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이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4월 5주차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강도 재정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재정의 조기 투입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견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부서별 주요 투자 사업의 집행 현황을 정밀 진단했다.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공정 단계별 ‘핀셋 관리’를 통해 지연 요소를 즉각 해소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 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세분화하고, 예산 집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예산 집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행정적 가용 수단도 총동원된다. 군은 이미 매주 정례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에 나선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에 자동심장충격기로 전기 충격을 주는 제세동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존율은 제세동 5분 지연 시 50%, 7분에 30%로 급격히 감소하지만, 1분 내 제세동을 실시하면 생존율은 최대 90%까지 높아진다. 특히 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28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5월 30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총 1,128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의무설치기관 내 711대(공공보건의료기관, 119 구급차, 여객 항공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의무 외 설치기관 내 417대(교통시설,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를 모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수량 파악을 넘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