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정착과 관리자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심리상담사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공단 자체 인권의식 실태조사 결과, 조직 내 갈등 상황 및 인권침해 발생 시『상급자 및 관련 부서 상담』을 가장 우선적인 대응 방법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리자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이사장을 포함한 관리자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총 18명이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관리자 중심의 상담 역량을 조직 차원에서 확보하고, 인권침해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상담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권존중 조직문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안성시는 최근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하여,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현장 연시회 및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파쇄처리 과정 시연과 현장 운영 개선방안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하는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파쇄지원단을 비롯해 평택시,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련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운영법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사항 등도 점검했다. 최근 10년간 국내 산불 529건 중 소각 산불이 25.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건조한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표적인 산불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평택시는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00㏊ 규모의 파쇄처리를 통해 불법소각을 억제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파쇄물 퇴비화 등 자원순환 효과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령 농업인으로서, 예전에는 부산물 양이 많으면 소각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바람이 불면 불씨가 근처 산에 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AI) 전환(AX) 촉진을 위해 녪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수요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제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산학협력형 AI 실증사업으로, UNIST 연구진이 기술 수행을 맡아 평택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PoC)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 기반의 집중 실증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총 3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32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제조데이터 기반 AI 실증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및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실증 수행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녪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녪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해 진행되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과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노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기반 마련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