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각종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집단감염 우려도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오산시보건소는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함께 역학조사, 접촉자 조사, 검체 이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오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조치 제5호(연고자 인도) 관련 업무 협조 체계 ▲채무 위기 아동 대상 법률 지원 서비스 신청 절차 공유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방안 ▲응급조치 제3호(보호시설 인도) 관련 협력 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오산시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아동학대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상시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관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이용이 많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오산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세교복지재단,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폐기물 감량기기 제조사까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각 기관 경로식당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기관은 감량기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처리 비용 절감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 감량기기 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1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76%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반영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공시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오산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조회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조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공시된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토지행정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하고,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하고 다시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1차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34명 규모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방문 과정에서의 안전과 신뢰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방문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동행하고 공무원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산시립쉼터공원을 찾는 유가족들에게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특별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합동제례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제례는 해당 시간에 쉼터공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추모객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완화를 위해 제례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당일 시설 내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특별 헌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존 헌화대 외에도 개별 봉안단 유리벽에 헌화를 한시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해 추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만 시설물 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공원 제공 전용 테이프 사용 ▲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5월 18일 이후 헌화물 일괄 정리 등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가족들이 경건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해 시범 동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과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관내 2개 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해야 한다. 시범동 선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마을사업 경험, 행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동 선정 이후 하반기 중 시범 동에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예정구역별 건축물 노후도 재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재분석은 작년 9월 진행된 주민 의견 청취 기간 중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실시됐다. 당시 2,178건의 의견 중 74.6%가 기본계획(안)에 찬성했으나, 일부 구역의 경우 노후도 산정 결과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정확한 검증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역별 세부 분석을 다시 진행했다. 재검토 결과,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기본계획 목표연도인 2035년 이전까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필수 요건인 노후 건축물 비율(경기도 조례 기준 50% 이상)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역별 노후 건축물 비율은 ▲문원공원마을(53.8%) ▲문원청계마을(71.1%) ▲중앙단독주택(85.5%) ▲부림단독주택(68.8%) ▲별양단독주택(68.9%) 등으로 조사됐다. 세부 내용은 4월 29일부터 과천시청 누리집 ‘과천소식'알림마당'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본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취업 도전 의지를 제고해주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난 연도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에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동일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에 대해 지원하며, 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신청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어 미선정된 청년은 하반기(9월1일)에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범위 내에 선착순 지원이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