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도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진행하며, 현업업무종사자 119명에게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빈도 증가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3개 학교에서 급식·시설·청소·당직·운전·통학 종사자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전달된 예방 용품은 현장 근무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랭 가방, 휴대용 냉각 선풍기, 음료, 쿨티슈, 아이스 넥쿨러, 쿨타월, 쿨링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산업안전보건 점검 현장에서 직접 배부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서와 포스터를 활용한 간단한 안전 교육도 병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근로자 건강 보호까지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실현하고 있으며 점검 지역은 거제, 남해, 산청, 양산, 고성, 창녕 등 경남 전역을 포함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분이야말로 교육 활동의 숨은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디지털 교재 200부를 지역 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의 지원 아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교재는 오는 7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배포될 예정이며, △공공서비스 이용 △장소 검색 △대중교통 안내 △안전한 금융거래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디지털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교재를 지역 내 120세대에 안부살핌 택배와 함께 전달하고,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80세대에는 직접 방문해 교재를 배포하고 기본적인 사용법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격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7일부터 관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산업현장의 사고위험을 줄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온·습도계 비치 여부 및 체감온도 측정·조치사항 기록 확인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 교육 실시 여부 △5대 기본수칙(충분한 물 제공, 규칙적 휴식, 시원한 작업환경 조성, 건강상태 확인, 보호구 착용) 준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7월 5일부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기 동안 다문화가정 아버지와 6~10세 자녀 10가족을 대상으로'아빠랑 마음으로 톡(Talk)톡(Talk)!'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의 실질적 주체로서의 아버지 역할 강화와 아버지-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 형성을 주요 목표로 기획됐으며, △자녀의 마음 읽기 △건강한 놀이 활동 △샌드아트로 감정 표현하기 등, 자녀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씨(51세, 고성읍)는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깊이 소통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이런 시간이 자주 마련된다면 아빠로서의 역할과 가족 간의 유대가 더욱 단단해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더 자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밝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안군은 정부의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북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북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안정적인 산업활동 여건을 제공하고,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북면 장지리 장지IC에서 법수면 강주리 국계교차로까지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해 2022~2026년까지 총연장 1.62k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국비 100% 보조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4억 원의 추경 예산 확보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조기 준공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8월 4일~12월 26일까지 5개월(21주) 간 21강좌, 26개반으로 운영되며 종합사회복지관 사정에 따라 교육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육과목으로는 요가(오전반, 오후반), 생활여행영어, 포크아트 및 생활가구리폼, 문인화 서예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저녁 시간에는 풍물교실, 신나는 드럼, 요가(저녁반), 밸리댄스 등의 강좌가 운영되며 퇴근 후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실버기공체조강좌(명상), 100세 청춘 노래교실 등을 마련해 평생교육을 위한 열린 교육의 장을 확대했다. 아울러 자세교정 및 균형감각을 가르치는 노르딕 워킹,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한글수업인 디딤돌학당이 신규 개설돼 다양한 교육 수요에 따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 삼칠로 155)에서 방문 및 팩스 또는 ‘함안군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도 신청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 민선8기 시정구호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 에서 70은 ‘70만 대도시로 향함’을 뜻한다. 민선8기 김포시는 출범 3년만에 도시의 교통 및 도시개발, 교육 지형을 바꾼데 이어, 시민 일상 속 문화·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며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전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고 있다. 김병수 시장이 이끄는 김포시 민선8기는 전반 2년 동안 지역의 숙원인 5호선 김포연장 및 신도시 확장, 산업기반 마련 등 중앙정부와 함께 해소해야 할 문제에 집중했고, 후반 2년 동안에는 시민 소통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도시경쟁력으로 전환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획 배포 순서' ① (전반 2년) 70만 대도시 기반을 다지다. ② (후반 2년) 김포가 가진 것을 기회로, 시민 일상은 촘촘히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재정비해 새로운 김포의 기회로 만들어 내고 있다. ‘김포가 가진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시정 방향은 김포의 도시브랜드 향상으로 직결되고 있다. 가능한 모든 시도를 다 해보는 노력으로 김포는 유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방문해 자매결연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와 함께 농산물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령군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옥수수 5,000개를 달서구지회 회원들에게 직접 판매·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농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류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자매결연 단체 간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의령군과 달서구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달서구지회는 매년 의령의 제철 농산물을 구매하고, 각종 교류행사에 참여해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의령 옥수수는 빠르게 완판되며, 양 지회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만 전국 의령군 향우회 회장도 참석해 의령 농산물의 우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의령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귀농 귀촌 코믹 음악극 ‘지금 내려갑니다’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는 40년 만에 타향살이를 뒤로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주인공 봉수의 좌충우돌 귀농 귀촌 적응기를 다룬 작품이다. 투박하지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지역의 소박함과 구수함을 전달하고, 7080음악으로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된 공연프로그램으로 문화취약지역의 문화 향유 증진 및 공연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오는 14일 월요일 오전10시부터 의령군민문화회관 누리집과 전화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의령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부림면 여배리 하여마을과 부림면 익구리 익구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37억 원의 국비 포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자생적 발전을 유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된 부림면 여배리 하여마을과 부림면 익구리 익구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빈집 방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부림면 하여마을에 23억 원, 익구마을에 14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물리적 정비와 함께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동시에 세웠다. 사업내용으로는 △노후주택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정비 △보행환경 개선 △마을회관 리모델링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