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지난 7일 가북면 심방마을을 방문해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골 오지마을 주민 마음 돌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의 재능 기부로 병뚜껑 축구,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직접 만든 키링과 부채에 그림을 그리는 공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무궁화 모양 키링에 개성 있는 색감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산속 마을에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행사장을 격려 방문한 최성기 회장은 “새마을을 끌어 나갈 젊은이들이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주관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새마을과 함께하면서 자신들의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연대 사업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삶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단법인 합천군관광협의회(회장 이규학)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목천중학교 졸업 동창생 10명을 대상으로 ‘합천 1박 2일 생파(생일파티) 여행’ 시범 프로그램 1회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합천의 로컬 콘텐츠와 자연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으로, 지역 먹거리, 복고풍 감성, 수상레저 등 다양한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행은 합천로컬푸드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식사로 시작해, 영상테마파크에서 옛 교복을 입고 세트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풀빌라에서 합천 한우 만찬과 환갑을 맞은 동창생들을 위한 생일파티가 열려 감동을 더했다. 다음 날은 전통 한정식 조식 후, 봉산 수상레저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구성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인상 깊었다”며 “정식 상품으로 출시되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생일파티라는 개인의 특별한 날을 여행과 접목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합천군은 8일 군청 앞 광장에서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차량 전달식을 열고,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달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장애인체육회 김홍기 상임부회장, 허무근 부회장, 최효성 이사, 이원대 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5년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총 5,000만원(기금 50%, 군비 50%)을 확보해 7인승 카니발 차량을 구입했다. 지원 차량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지역 시설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 가회초, 야로고, 청덕면 평화마을 등 12개소에서 총 106명이 5개 종목에 참여 중이며, 지도자가 이동차량을 통해 각 현장에 맞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해당 차량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참가 지원 등에도 활용돼 지역 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생활체육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5년 지역농산물 활용 제과제빵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6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온 지역농산물 활용 프로그램의 하나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실습 중심의 기초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공 기술을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이사이자 ‘이동준 수제 베이커리’ 대표인 이동준 강사를 초빙해 우유식빵, 밤식빵, 단팥빵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이동준 강사는 자신의 현장 경험과 가공기술 노하우를 교육생들과 아낌없이 공유하며 실용적인 기술 이전을 도왔다. 홍양숙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이사장은 “좋은 교육을 마련해 주신 거창군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배운 기술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제과제빵은 농업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지만,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양군 4-H연합회(회장 문기성)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가루쌀 공동학습포’에서 모내기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협업을 통한 농업 경영 능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유림면 국계리 일원 약 2,769㎡(약 800평)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동학습포에서 수확할 가루쌀은 수확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문기성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나눔을 통해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4-H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농업 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청년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등 창원지역 16명의 도의원이 참석해 2025년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을 담은 핵심 전략과 주요 건의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국정과제화 공조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창원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진해신항 트라이포트 항만배후단자 조성 등 12건을, 도비 지원 사업으로는 ▲여름철 자연재해(폭염) 대책사업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 개선 ▲마산 구도심 활성화 공동 대응 ▲태백동스포츠파크 풋살장 인조잔디 교체 등 13건, NC 협력사업으로 ▲야구장 시설환경 개선 ▲철도 노선 확대 및 막차 시간 연장 ▲NC 연간 광고 및 번들티켓 구입 동참 등 주요 건의사업에 대한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비를 확보한 것은 여기 있는 의원님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만 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합천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월 7일부터 8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 이용 환경, 폭염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틀간 직접 다수의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 비상연락체계,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군민의 의견을 듣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조치를 지시했다. 장 부군수는 “무더위쉼터는 폭염 속 군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 시간대에는 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회장 문외환)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평가회 및 직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해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상반기 평가회 순으로 진행됐다. 입장 시에는 폭염 대응 리플릿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안전교육은 합천소방서 송은란 소방장이 맡아 기본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였다. 이어진 평가회에서는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 현황과 참여자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외환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사업을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기도가 지난 1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8일 고양시와 연천군에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동일 시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고양시와 연천군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와 연천군에는 추가 사례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와 함께 안전 문자와 언론매체를 통해 해당 시군 거주자 및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또 환자 주변과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밀양시 산외면은 8일 지역 내 저수지 8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및 가뭄 대응, 미허가 수상 활동 방지 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짧은 장마와 지속되는 가뭄·폭염 속에서 지역 내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농업용수 부족 여부를 확인하고, 저수지 수위 및 안전 관리와 수상 활동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산외면에는 총저수량 12만 7천 톤 규모의 저수지 8개소에서 66ha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산외면은 지난 6월 초 제당 누수 및 시설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제당 변 풀베기 작업도 진행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라며 “갑작스러운 폭우 등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