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지역사회협력 도서출간 프로그램 'WEAVER'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WEAVER'는 ‘직조공’을 뜻하는 영단어로, 실을 자아내듯 이야기를 엮어내는 작가가 되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처음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당시 10명의 시민이 각각 자신만의 영어그림책을 완성하여 도서관 장서로 등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변경하여, 더 어린 창작자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직접 책으로 엮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양산시립영어도서관(소주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글쓰기와 스토리보드 구성부터 그림 구상, 편집 및 디자인 등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만의 영어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최종 결과물은 영어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며, 참여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출간 기념회’도 추후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그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지부는 8일 양산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지부는 양산시 돼지 사육농가 23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한돈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조용래 지부장은 “양산의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멋진 인재로 자라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은 “전달받은 기탁금은 지역의 후학들을 위해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이게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양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양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5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을 오봉초등학교와 회야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흥미롭게 배우고, 스스로 창작하며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6개로, △ 3D펜 활용 수업(비즈식물 화분, 마그넷액자), △ 메이커 활동(스테인글라스 도어벨, 무드등, 거울, 라탄 똑닥이 전등갓)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형 창의융합 교육이 중심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산시에 등록된 초등학생으로, 7월 14일 오후 3시부터 7월 1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방학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양군은 8일 오후 데시 달키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함양군을 방문해 미래 세대 교류를 통한 양국 간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함양군 금반초등학교(교장 백종필) 학생들이 오는 11월 에티오피아 해외 체험 탐방을 떠나기에 앞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에티오피아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대사 일행은 금반초등학교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대사 특별 방문의 날(글로컬 이음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대사는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고유한 ‘커피 세리머니’를 직접 시연하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 식수를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날 오후 2시 군수실에서 데시 달키 두카모 대사 일행을 맞이하며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이며, 이러한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글로벌 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8일 유림면사무소에서 주민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한 2025년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거동 불편 해소와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자미온 함양점에서 기탁한 여름 이불과 함께 각 가구를 방문해 실버카를 직접 전달하고, 사용법 안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속에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구매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지원이 되고 있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주민의 손으로 주민의 복지를 돌보는 것이 협의체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 복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천시는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건축물, 선박, 항공기) 114억원을 부과했다. 고지서는 7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현재 부동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주택(1/2), 건축물, 선박, 항공기는 7월에 부과되고 주택(1/2), 토지는 9월에 부과된다. 단, 재산세액(본세기준)이 20만원 미만 주택에 대해서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창구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국금융기관 CD/ATM 기기 및 위택스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각종 금융 앱,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재산세 고지서 재발급 및 재산세 관련 문의는 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신수도 어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신수도 어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경상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어업 작업으로 인한 어깨, 허리 통증, 굽은 등·거북목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월 1일에는 경상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교수진이 직접 방문하여 어업인의 직업 특성에 따른 재해 예방 및 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작업할 때마다 허리가 아팠는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실천하면서 통증이 많이 줄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용적인 건강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해양수산부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에 따르면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중 34%가 근골격계질환이며, 주요 통증 부위는 어깨와 허리로 나타났다. 이처럼 어업 작업은 특정 부위에 반복적인 부담을 주는 특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통영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도서지역 치매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7월 한 달 동안‘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내 독거 및 부부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사례관리 전담팀과 치매환자 집중돌봄요원들이 직접 욕지도·한산도·사량도 섬 지역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예방수칙 안내 및 안내문 배포 ▲폭염대비 물품(물파스·부채) 제공 ▲집중 돌봄관리 실시(노인우울척도 및 서비스 연계, 위기도 조사)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현황 확인 및 신규 발굴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폭염대비 건강보호와 집중돌봄을 지원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도서지역 집중관리는 치매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세계적인 펌프 전문기업 “윌로그룹(Wilo SE)”의 한국 법인인 윌로펌프(주)의 전일승 대표이사와 본사 관계자들이 진주시 기계부품 분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8일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진주시 대표단이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윌로 본사를 찾아 게오르크 베버(Georg Weber) 윌로그룹 총괄 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만나, 진주시 중소기업과 윌로펌프 간의 기계 및 부품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윌로펌프(주)의 진주시 방문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진주시 기계부품 기업들과 윌로펌프(주) 간의 향후 협업을 위한 기업 간담회 일정과 협력 방향 등에 대한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직접 독일 본사를 방문해 게오르크 베버 총괄 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만나서 윌로의 우수한 기술과 경영방침을 확인하고, 우리 시 기업과 접목 가능성에 대해 상호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윌로펌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진주시의 우수한 기계부품 기업들의 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창군은 7월 9일부터 거창군 문화ㆍ관광시설 이용료 군민 할인 혜택을 고향사랑기부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고향사랑기부자가 항노화힐링랜드, 산림레포츠파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수승대, 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사용료, 이용료 등의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기부혜택증은 거창군에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할 때 발급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혜택이 적용되고 2년 연속 10만원 이상 기부자의 경우에는 동반자 1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 1백만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의 경우에는 유효기간 없이 군민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1회 1백만원 이상 기부자는 동반자 2인, 1회 5백만원 이상 기부자는 동반자 3인, 1회 1천만원 이상 기부자는 동반자 4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군민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내 고향 거창, 마음의 고향 거창을 방문하셔서 기부 혜택을 누려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