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선박) 17만 8000건, 363억 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등의 소유자이므로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해당 연도의 재산세가 전액 과세된다. 6월 1일 이전에 잔금을 지급했거나 등기를 한 경우에는 매수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재산세액(본세 기준)이 20만 원 이하인 주택, 건축물, 선박은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 초과 주택에 대해서는 7월과 9월에 50%씩 부과되며, 토지는 9월에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는 위택스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또는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납부(은행계좌, 신용카드)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각종 은행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이달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31일간‘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신청을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올해 7월 1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 된 무주택 청년(18~39세)으로 △대학(원)생과 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직장인 또는 사업자는 본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면 된다. 또한 신청자는 진주시 소재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와 전용면적 85m2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는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 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금융기관에서 주택 임차의 목적으로 대출받은 금액에 대해 5000만 원 한도로 대출잔액의 3%를 임차보증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 경우 지원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납부한 이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되고 실제 납부한 이자가 그 이하인 경우는 납부한 금액만큼만 지원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포함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 고도화와 아동정책 발굴을 위해 오는 8월 1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 예정인‘2025년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보호자), 아동시설 관계자로, 7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동 및 아동관계자가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하여 직접 목소리를 내고 아동친화적 관점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답하다’라는 부제 아래 1, 2부로 나눠 열리게 된다. 1부에서는 기후위기 관련 특강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토론 및 정책 제안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이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아동친화적 관점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이른 폭염으로 인해 단감, 배 등 과수 햇볕 데임(일소)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일소 피해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장마가 짧게 끝나고 이례적인 폭염이 일찍 시작되어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 과수 일소 피해가 발생이 우려된다. 일소 피해는 일 최고 기온이 31℃를 넘는 맑은 날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과실이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어 과피와 과육이 변색 ․ 괴사하는 것을 말한다.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과실에 발생하고 피해가 심한 경우 피해부에 탄저병 등이 2차 전염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토양 수분관리 ▲적절한 가지 배치와 잎 관리 ▲미세 살수장치 가동 ▲봉지 재배 시 반사율이 높은 봉지 사용 ▲탄산칼슘 등 영양제 살포 ▲피해 과실 조기 적과 등 다양한 예방책을 적극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실이 강한 직사광에 적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정지 전정에 주의하고, 이후 유인을 통해 가지를 적절히 배치하며, 관수를 적절히 하고, 외부온도가 31±1℃일 때 물을 뿌려주어 잎과 과실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기후변화로 빨라지고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노후화된 축사나 과거 피해 농가 등의 취약농가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여름철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6월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큰 밀폐식 축사 10곳에 대해 진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6억 원의 사업비로 300여 농가에 가축재해보험, 냉방시설 등 폭염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과 예방을 위한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지도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지붕 물 뿌리기 및 단열재 설치, 냉방설비 가동 등 사육환경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주시는 지난 7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수곡면 일대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요원 대상으로 안전지도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수곡면의 주요 하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구명조끼 착용 지도, 구조장비 시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주소방서는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구조장비를 활용법을 교육했으며, 물놀이 안전요원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 요령을 직접 익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계도 및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물놀이 위험구역 예찰 활동은 9월 말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공무원 현장 점검과 안전요원 순찰도 강화한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6월 금곡면 영천강1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가 지난 5일 관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우리가족 영캉스 즐기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캉스’란 영화와 바캉스를 합한 말로, 영화를 보며 피서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생활을 나타내는 신조어이다. 약 1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냄은 물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간식을 나눠 먹고, 가족사진을 함께 찍으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갈등을 줄여가는 모습은 주위에 감동을 전했다. 하동군가족센터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야말로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하동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9일부터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수당 전액을 지역화폐(하동사랑상품권)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하동군은 올해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 총 1만 3581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30만 원씩 총 40억 원 규모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농어업인 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카드형 포인트 지급 방식에서 발생하던 잔액 미사용 및 짧은 유효기간 등 문제점을 개선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이 농어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연일 36~4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폭염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올여름 7월과 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극한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부터 경남 일부 지역은 이미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하며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폭염 대응 T/F팀(총 26명)을 구성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 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방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저감 인프라 확충,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폭염 취약 시간대(12시~17시) 실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야외 작업장에는 무더위 휴식제를 실시하며, 건설 현장 등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군 발주 공사 현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작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송림공원과 물놀이장 = 한여름의 열기를 피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하동의 송림공원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노송숲 아래에서 부는 강바람, 발끝을 간질이는 백사장, 그 곁을 흐르는 섬진강물까지 있는 이곳은 자연이 만든 최고의 피서지다. 하동송림은 조선시대 전천상 도호부사가 강바람과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 현재는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약 900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한 그늘을 이루며, 여름철 뜨거운 햇살을 완벽히 차단해 준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는 여름철마다 송림공원 물놀이장도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빈백 소파, 나무 그늘막, 잔디와 벤치 등도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힐링 쉼터로 제격이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시설 개선에 주력해 벤치, 나무 그늘 및 그늘막, 잔디, 빈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그늘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물놀이장은 6.20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