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평구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책의 가치를 되새기고, 폐도서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버려지는 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중 적극적인 태도로 모범을 보인 학생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의 소중함은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8일까지 청년생활 관리 및 습관 형성 프로그램 ‘청설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설모’는 청년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불확실한 일상 속에서 생활과 마음을 돌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일상 속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삶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생활 방식인 ‘리추얼 라이프’를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기록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설모는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록을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함께 실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쌓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공영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갈월샘텃밭, 부영텃밭, 청천텃밭 등 3곳으로, 총 626구획 규모다. 이 가운데 개인텃밭은 581세대, 단체텃밭은 45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부평구에 거주하는 세대주이며, 단체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부평구 소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자생단체, 직장공동체, 도시농업단체 등이 해당 된다. 접수는 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텃밭은 2월 24일 전산 추첨을 통해 예비 선정자를 발표한 뒤 참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단체텃밭 역시 개인텃밭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 수요가 초과할 경우 부평구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텃밭은 3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분양자들은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원하는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특히 단체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과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텃밭 분양자의 수확물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자활센터가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맡고,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세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자활근로자와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깨끗해진 이불 덕분에 생활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에 공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3·4기 주민자치회 위원 4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 대상은 부평1·4·5동, 산곡1·2·4동, 청천1·2동, 갈산2동, 삼산1·2동, 부개2동, 일신동, 십정1·2동 등 총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이다.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7년 말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동 주민자치회는 위촉장 수여식 이후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올해 30회를 맞는 부평풍물대축제의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수요자인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축제 방향을 모색하고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축제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문항은 ▲축제 개선 사항 ▲30주년 기념 프로그램 제안 ▲축제 운영 방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축제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분석해 30주년 축제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순식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응답하신 소중한 의견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로지 축제 제도 개선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며 “부평구의 대표 브랜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3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026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부평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에서 2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정책과 현장 기능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서관본부와 위탁 운영 기관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조직개편의 5대 주요 방향은 ▲정책홍보팀 신설을 통한 문화정책 실행력 강화 ▲지역 기반 콘텐츠 및 아카이브 체계화 ▲부평형 문화도시 브랜드 정립 ▲아트센터 공공성 확대 ▲조직 운영 안정성 및 협업 구조 강화 등이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