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부평 비전 2020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채택제안 실행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 ․ 우수 2 ․ 장려 5)을 시상하고, 정책과제 선정 결과를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올해 총 31차례 회의를 개최해 제안 심의 및 정책과제 발굴 논의를 거쳐 정책과제 8건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위원회에서 선정한 정책과제의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회의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새롭게 선정된 정책과제는 주민자율에 의한 지역공동체 갈등 관리 등 총 8건이다. 향후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실적을 검토하고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장동민 위원장은 “제4기 출범 이후 직접 보고 느끼는 생동감 있는 회의를 통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부평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들을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미래발전을 위한 위원회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홀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춤돌봄 어르신 127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원 프로그램 “깨끗한 우리집”사업을 진행하여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 내 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중 생활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집안 청소를 하기 어려운 노인세대를 선정하여, 생활지원사들이 각가정을 방문 청소용품 지급과 함께 어르신 스스로가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성수 생활지원사는 “열악한 위생상태에서 거주하는 맞춤돌봄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활환경이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의 깨끗한 위생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8일 부평시장역 휴게쉼터에서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평시장역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다. 지하철 이용객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열린 도서관은 지난 2023년 개관한 산곡역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부평구에서 두 번째로 운영되는 역사형 스마트도서관이다. 기존 부평구립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구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문화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송혜영)는 민간기업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여 일신동 노후주택 밀집지역「소소한 거리」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야간 보행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하였으며 특히, 사업비 일부를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충당함으로써 민‧경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 ▵주보행로 300m구간에 솔라표지병 ▵사각지대 시야확보를 위한 안심반사경 ▵위급상황시 도움요청을 위한 비상벨 및 주소 안내판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해 범죄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였으며, 18일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삼산경찰서,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체납기업인 부평농협, 금화저축은행,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일신동 현장에 모여 개선된 환경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삼산경찰서에서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후지역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갈산2동은 17일 한전MCS(주) 인천지사직할지점/인천지사와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이날 한전MCS(주) 인천지사직할지점/인천지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동에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갈산2동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민균 한전MCS(주) 인천지사직할지점/인천지사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갈산2동 과 함께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는 한전MCS 인천지사직할지점/인천지사에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사랑운동센터·(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5 인천인 송년의 밤>이 350여 명의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천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으로, 한 해 동안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천인을 발굴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을 빛낸 인물과 기관 중 심의를 거쳐 개인 9명(▲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이재구 국경없는 학교짓기 대표, ▲김가영 프로당구선수, ▲김학찬 인천펜싱협회장·치과의사, ▲장창선 前 인천시체육회 위원, ▲한명자 인천시 무형문화재 완초장 기능보유자, ▲이호선 교수·방송인, ▲김양희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 교수, ▲서명지 인천대 교수)와 단체 1팀(▲인천유나이티드 FC)으로 봉사·스포츠·문화·학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어울림센터에서 구 소속 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양말목 업사이클 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바구니를 만들며,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폐섬유의 환경적 영향을 살펴봤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폐기되는 양말목이 이렇게 실용적인 바구니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실천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보수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16일 구청에서 지역주민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건강걷기교실 및 자율동아리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걷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수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활동영상 감상 ▲건강생활실천 유공자 표창 ▲우수 체험수기 발표 ▲우수 참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민관 협력을 이끈 부평구체육회 송세린 팀장과 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 확산에 이바지한 걷기교실 우수자 1명(한승지)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부평공원, 굴포천둘레길, 원적산공원, 열우물, 부개산 등 5개 코스에서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주 2회 다함께 걷기 운동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이 그룹을 형성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걷기 자율동아리’도 함께 운영했다. 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총 742명이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건강걷기사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지역 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더 건강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조직 전반의 적극행정 성과와 현장 중심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업무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한 적극행정 성과를 점검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총 48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사전 심사를 통해 ▲경영기획팀의 ‘민관 10개 기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주차사업팀의 ‘지역상권 활성 및 수익 제고를 위한 삼산해돋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 사례’ ▲체육사업팀의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이용 고객 안전 강화’ ▲남부체육사업팀의 ‘친환경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교육문화팀의 ‘타일의 한계를 극복한 안전‧친환경 샤워장 바닥 개선 사업’ 등 5건이 본선 발표 과제로 선정됐다. 본선 심사 결과, 주차사업팀의 ‘삼산해돋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 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계양지부(지부장 강소영)는 국제가마솥나눔연맹 인천시협회(협회장 강경빈)와 협력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을 찾아 아동 물품 지원과 교육기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두 단체가 국경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현지 아동들에게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고,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물품을 받는 모습 속에서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아동 지원과 더불어 현지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각 단체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교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IWPG 관계자들은 현지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IWPG의 대표 국제 프로그램인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소개했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대회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