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전산실 화재나 해킹 등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운 재난 위협 속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양평군 정보시스템 종합 재난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비상 상황에서도 행정망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정부 정보 보안 지침에 따라 핵심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데이터정보과를 총괄부서로 지정하고 ‘관심(Blue)’부터 ‘심각(Red)’까지 4단계 위기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특히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시간 이내 서비스 정상화하고, △데이터 손실은 최대 1시간 이내 범위로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관리 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오는 3월 24일 핵심 정보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 군청 대표 누리집 등)을 대상으로 백업 데이터 복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양동 미래인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교육 기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체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간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재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학습 코칭 프로그램과 지역 시설 연계를 통한 교육 운영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지역 아이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8일 청년층의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을지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대학생 대상 체험형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교내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건강 위해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흡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안내를 진행하고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금연 성공을 응원하는 ‘금연 성공 기원 캡슐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흥미를 더했으며, ‘폐 나이 알아보기’ 체험을 통해 폐활량을 측정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했다. 특히 을지대학교 학생회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캠퍼스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독서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독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시민 독서동아리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대출 권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으로,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지난 17일 금촌 주공6단지 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방문했으며, 결핵 검진 및 감염병 예방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촌역 및 시청 인근 주요 도로에 결핵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보건소 인근 행정게시대와 가로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을 알리고 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기(BIT)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을 통해 결핵 예방 문구를 송출하는 등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 172,703,590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파주시와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파주사랑카드, 보조금카드 이용액의 0.2~1%를 기금으로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전달된 기금은 파주시의 지역개발사업, 복지사업, 후원사업 등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자체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수익을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세입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파주시와 협약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재원을 시에 전달해 주신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