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지방공기업 양평공사 제7대 신범수 사장의 퇴임식이 23일 열렸다. 지난 2023년 3월 취임한 신범수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상임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동안 공사의 역할 재정립, 자립 경영 기반 구축, 재무건전성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공사 설립 이래 최초로 고령자 복지주택 부지 조성, 공설장사시설(봉안담) 건립,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총 3건, 약 141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 및 공공건축물 조성 대행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자립 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사업별 성과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기초시설 유형 기관 가운데 전국 3위를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재무성과도 두드러졌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했으며, 자본잠식률은 92.9%에서 70.7%로 개선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으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은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보건소 역할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통합돌봄 수행 주체로서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제공, 통합지원회의 참여, 모니터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사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사전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시설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대비 없이는 복구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상가 및 공장) 등이며,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특히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개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해 발생 이전에 가입을 완료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3일 오전 10시 30분, 양서면 신원리 산127-1번지(몽양기념관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하게 발생해 감염 우려목을 전면 벌채한 지역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 조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양평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양평군협의회, 양평임업협회 등 주요 단체와 신원리 주민, 공무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2ha 규모의 부지에 자작나무 묘목 3,200주를 식재했으며, 양평군산림조합 소속 전문가로부터 올바른 식재 요령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뒤 작업에 나섰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조림 홍보영상 시청, 기념촬영,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 12만 개를 사용해 약 5.6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나무 약 45그루가 60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부 업체가 아닌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지난 2월 20일 준공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를 통해 공급과 세척을 직접 수행하며 운영의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평군 다회용기는 총 11종으로 대접시, 중접시, 소접시, 면기, 밥·국그릇, 나뭇잎 접시, 3단 반찬 접시, 7oz·14oz·16oz·20oz 컵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에는 캐릭터 ‘양춘이’와 양평의 자연을 형상화한 잎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군은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11종을 비롯해 장례식장용 다회용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 이점을 주제로 한 퀴즈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1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 6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AI) 시대, 고차원적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대비 방법 ▲책 읽기와 영상 시청의 두뇌 활동 비교 ▲창의적‧사회적 지능 기반으로서의 독서와 문해력 ▲좋은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한 조건 ▲4차 산업 사회에서의 진로 준비 등을 다뤘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부모교육을 연 1회 이상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 참여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동반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동해보양컨벤션센터에서 ‘제22기 자문위원 평화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역 기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건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최백운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평순 수석부회장이 주제강연을 맡았으며, 분임별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분임에서 도출된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했다. 특히 동해 해변에서는 ‘평화의 물결, 통일로 이어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반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문고영)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외국계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를 둘러보니 지리적으로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렇게 좋은 위치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계 투자자, 기업인들에게 양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하동장,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수자원관리부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진흥구역 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선제적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