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답례품 꾸러미 상품과 벚꽃 시즌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양한 답례품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특산품을 한데 모은 ‘답례품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담은 ‘꿀맛 밥상 꾸러미’를 시즌별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다. 꾸러미에는 명란김, 별천지 쌀, 김부각, 김자반, 푸딩 등 하동을 대표하는 인기 농특산물이 담겨 기부자들의 식탁에 하동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을 맞아 특별 이벤트 경품으로 하동 차향 스페셜 꾸러미 ‘차향 가득 한 상자(녹차 디저트류)’도 20개 한정 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개 십리벚꽃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하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권(5월 평일 한정) 3명, 차향 스페셜 꾸러미(3만 원 상당) 20명에게 특별한 선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면서, 육아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부모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수당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별천지하동쇼핑몰 내에 ‘육아용품관’을 개설하고, 온라인으로 육아수당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양육 가정은 외출의 번거로움 없이 가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필요한 육아 물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육아수당 온라인 사용 연계와 더불어 군은 수당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양육 가정에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3월 17일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관내 영유아 간식 전문 업체 외 다양한 입점 업체들이 참여해 30여 종의 육아 관련 품목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 및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2026년 안전보건교육 연간 운영계획(안)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시행 ▲유해요인 사업장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실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위탁 운영 ▲1분기 근로자위원 합동점검 결과에 대한 업무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질식재해 사고가 높은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담당자 및 작업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 및 비상훈련을 5월 중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는 근로자위원들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근로자의 의견과 시각을 반영하여 현장의 안전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16일,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을 중심으로 3개 분과장과 관련 부서 담당 계장, 합천경찰서와 합천소방서, 합천읍‧용주면‧대병면 부·읍면장, 경비업체, 황강 MTB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전반의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제25회 벚꽃마라톤대회는 총 11,726명이 접수하며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제25회 대회 역시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부상자 제로’ 대회”라며, “본부 임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감동을, 군민에게는 자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고령층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올바른 소비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3~4월 두 달간 관내 18개소에서 약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형 교육과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교육시 병행하여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반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방문판매 등 기만상술 유형 및 피해 사례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일상생활 속 소비자 피해 예방 방법 등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고령층을 비롯한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17일부터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사업에 대해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이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기식으로 개조하여 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가 신청기간 동안 건설기계 엔진교체 14대와 전동화 개조사업 1대 등 총 15대 규모로 진행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를 소유한 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완료 할 경우 지원하며, 차량 한 대당 차량 종류에 따라 약 900만원에서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건설기계 전동화개조사업은 노후 경유 건설기계를 전기로 움직이는 건설기계로 개조하는 사업으로,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모델을 대상으로 장치별 1500만원에서 3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산청군청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수해 피해 건설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관련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관내 주요 수해복구 공정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인들과 조속한 준공을 위한 실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자양교 수해복구공사, 병정~내수지구 수해복구사업장 등 대규모 피해 발생지는 물론, 소규모 수해 복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대규모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정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복구 현장의 경우 안전시설물 설치 및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복구 작업이 지연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안전 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주변 안전시설 추가 설치 △신호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올해 1기분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7,653만 원(2,591건)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2차례,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전년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위택스 사이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기간 내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보건소가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매 분기(3·6·9·12월) ‘군민 헌혈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올해 첫 번째 생명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부 헌혈 일정은 ▲1분기 3월 26일 ▲2분기 6월 25일 ▲3분기 9월 17일(추석 연휴를 고려해 1주 앞당김) ▲4분기 12월 24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응급 환자의 생명선인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헌혈은 16세 이상 70세 미만(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사이 헌혈 이력자만 가능)의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중 기준은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