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하천·계곡 구역 등 관련 담당 과장과 팀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단장인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국무회의 시 계곡·하천 불법 시설물 조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재조사주문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맞춰, 기존 단순 사후 단속과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장기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생극면 차곡리 외계수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9개 읍면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3년 목걸이형 휴대용 보호장비를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보다 활용이 용이한 명찰형 장비로 보완해 추진된 것이다. 이는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배부된 장비는 명찰형으로 착용하는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웨어러블 바디캠)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안전 확보는 물론 공정한 민원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장비 배부를 통해 민원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민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0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감리 등 사업 전반을 일괄 위탁 방식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장안면 장안리 169-3번지 일원 5.7ha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약 41억 3000만 원(국비 25억 9000만 원, 도비 3억 3300만 원, 군비 7억 77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부지 정지와 함께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오·폐수 처리시설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이후 스마트 온실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 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2026년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들이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 및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을 높이고 건전한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을 위해 13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 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최근 5년간(2021~2025년) 부동산 등 취득가액이 3억 원 이상인 법인이다. 군은 이 중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법인과 조사 실익이 없는 법인을 제외해 총 13개 법인을 최종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을 고려해 관내 기업의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서면조사 위주로 진행하며 세무조사 일정을 기업이 선택해 운영하는 등 최대한 납세자 편의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조사 후에는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지방세 주요 추징 사례 등 지방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라면서도 “성실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 토지 총 1,423필지의 경계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고 현장 여건, 측량 결과, 이웃 간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23건의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로 선정된 청안면 청안장암지구(1,011필지, 143만 4,426.6㎡)와 사리면 사리사담지구(412필지, 41만 1,455㎡)다. 군은 결정된 토지 경계를 소유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는 토지 경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전 조직 차원의 실행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종합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종합대책 회의를 30일 개최해 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내재화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공유회의에는 충주시의 실과소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대책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의식 제고 ▲청렴 인프라 구축·운영 ▲부패요인 통제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27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 활동 확대,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운영, 청렴교육 및 자기진단 강화, 청렴365 추진단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지적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고물가로 인한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시는 맞벌이 부부의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올해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을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연 약 9,070만 원)’로 상향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월 10만~30만 원이며, 과거 6개월 내 납부한 월세액을 기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360만 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세대 구성원 모두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이 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주택은 시 소재 △월세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받았거나 가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시비)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 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31일 한국공예관 올해의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개막했다.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예관은 이 자리에서 새 프로젝트 ‘로컬레이어(Local Layers)’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로컬레이어는 그동안 공예관이 추진해 온 연례기획전 ‘충북의 공예가’의 후속으로, 지역 공예의 현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모색해왔던 사반세기의 시간과 기억 위에 확장과 융합이라는 새로운 층위를 쌓아올리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의미와 다짐을 담았다. 기획전의 주제 ‘사물이 비워진 자리’ 역시 사물로 대변되는 공예적 요소와 재료를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 등 서사의 매체로 확장시키는 방식을 집중 조명한다. 참여 작가로는 충북의 도자 작가 석창원, 설치와 조각을 넘나드는 작가 장백순이 선정됐다. 석창원 작가는 자화상, 아브락사스 시리즈 등 인체를 매개로 선과 악, 이성과 감성 등 복잡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