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 하에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해 예방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장 전반에 걸쳐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재해 위험이 증가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 미선나무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기막리 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 및 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 또한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서 산림단체 등 도민 7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산림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4.9ha 면적에 상수리나무 14,700본이 식재됐으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더불어 미래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앵두나무 등 묘목을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우리 충북의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대응 도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읍과 대소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등 5개 분야 19개소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기존 군 단위 자살 예방 사업들을 읍면 단위로 세밀화해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음성읍, 대소읍이 선정돼 읍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영역의 기관과 단체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은 음성읍의 보건기관 3개소를 비롯해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한빛복지관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음성 신천휴먼시아아파트 △설성파크 △음성할인마트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이다. 또한 대소읍의 보건기관 2개소를 비롯해 △대소중학교 △행복동네방문요양재가센터 △대소 주공아파트 △탑마트 △대소읍이장협의회 △대소파출소 등 8개소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23억 원, 군비 10억 원 등)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지난 4월 1일 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제천시 SNS 시민홍보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총 27명의 시민홍보단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제천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다양한 소식, 문화관광 자원 등을 시민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담아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영상, 웹툰, 블로그 원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시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위촉식에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정보 전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홍보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천의 일상과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전국에 제천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