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5월 한 달간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활기를 이어간다. 5월에는 총 13건의 체육행사가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축구센터, 청풍명월국제하키장, 신동테니스장, 청풍호파크골프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제천에 대거 유입되어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5월 스포츠 일정 본격 개막 먼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 외 관내 5개소에서 '제81회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이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실업 하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된 것으로,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도내 중‧고등학생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여 대학을 기존 8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하고, 도내 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 대학까지 연계를 확장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넓혔다 총 10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학과전공체험' 102개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전공특강(체험)' 62개 프로그램 등 160여 개 이상의 전공 체험 및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운영 분야는 ▲반도체‧AI‧로봇‧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항공‧자동차‧전기‧건축 등 공학‧모빌리티 ▲간호‧보건‧재활‧응급구조 등 의료‧보건 ▲반려동물‧뷰티‧호텔조리‧카페 등 생활‧서비스 ▲경영‧교육‧인문‧예술 등 인문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까지 균형 있게 구성됐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 6,600만 원을 군민 4만 6,85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자 중 1,072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거주 여부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들은 주민등록을 옥천에 두고 사업 시행 지침에 따른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실거주 조사 결과 총 62명을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했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이다. 특히 전출 및 신청 취소 사례가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일부 전입자가 사업 취지와 지급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민등록만 이전한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지난달 읍·면 지도점검을 통해 실거주 요건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에 따라 실거주 없이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전입한 일부 신청자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농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오후 4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논의 자리로 1차 회의가 충북 농업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2차 회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마트농업을 단순한 시설·장비 보급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스마트농업이 앞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보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전환은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농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계획(안) 설명과 함께 신속한 조사원 채용 공고를 요청하는 등 협조사항 당부가 이어졌으며 시군별 조사원 채용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는 총 2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올해는 1단계로 농지법 시행일(1996년) 이후 취득 농지 약 64만 필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가 진행되며, 내년에는 시행일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2단계 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조사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AI 분석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불법 전용 및 휴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특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예술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기반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예술교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도 예술가'는 ‘일상이 무대가 되는 충북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명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예술적 창작자이자 비평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 안팎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까지 연계한 입체적 예술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예술적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와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대학 내 예술교육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예술교육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기욱 한전 증평괴산지사장, 주요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빅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하는 첨단 복지 시스템이다. 대상자의 전기 사용량이나 통신 패턴이 평소와 다를 경우 시스템이 즉시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담당 공무원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안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선정 △이용료 지원 △서비스 홍보 업무를 전담하며 한국전력공사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 운영을 맡는다. 군은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50여 가구에 우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 내 1인 가구가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