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20개 팀, 1,075명의 전문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대한씨름협회와 장기 개최 협약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로, 우리 고유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대회다. 경기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부문 체급별 3판 2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대한민국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고, 제천시가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e스포츠팀 ‘제천 팔랑크스(Jecheon PhalanX)’가 3월 30일 출정식을 갖고,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orea E-sports League, KEL)’ 참가를 위한 5개월간의 여정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선수단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5명과 FC 모바일 종목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들이 유니폼을 전달받고 제천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제천 팔랑크스는 2025년 KEL 출범 첫해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인도에서 열린 국제대회 ‘인터내셔널 컵’에 출전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문 코치가 합류하는 등 선수단 운영에 변화가 더해져 한층 향상된 경기력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선수단 사기 진작과 팀 결속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참가를 넘어 선수와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대상이 되며, 제천시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에 대해 보장한다. 보장 항목은 사망 시 5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 기간에 따라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15만 원의 입원위로금이 지급된다. 시는 자전거 도난 방지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 중인 자전거 등록제와 보험 혜택을 연계해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등록증을 보유한 시민은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하면 1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자전거 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올해 제천시보건소는 금연지도원 2명을 채용해 금연구역 6,595개소를 점검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월 말 기준 금연구역 523개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신년 금연클리닉 집중 홍보를 통해 219명이 신규 등록했다. 또한 최근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거쳐 법정 금연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 중 흡연 자제가 필요한 장소에 금연 표지판 38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제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의무 지정 구역은 아니지만, 시민 요구가 높고 간접흡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전에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장소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단속 중심이 아닌 자발적인 금연 실천과 배려 문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8일 한방생태숲공원 잔디광장에서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통해 지역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송파 충청산악회 민병설 회장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승환 부시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이후 이들은 의림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을 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천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러브투어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의림동 38-2번지 일원(면적 88,553㎡)이 지역 상권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해당 지역은 인구와 사업체 수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상업활동이 위축된 요건을 충족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쇠퇴하는 구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의림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약선음식거리 상인들은 지난해 8월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예비자율상권구역 내 상인과 상가건물 임대인,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협의와 충청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 3월 30일 최종 지정 공고가 이뤄졌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약선음식거리 내 상인들은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만 허용되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며, 상권활성화 사업에 신청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육묘상이 중기로 접어들면서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육묘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 육묘 기간은 약 70∼80일 정도 소요된다. 육묘 중기는 본잎이 2∼3매 정도 나와 묘가 왕성하게 발육하는 단계로 균형적인 생육을 위해 광합성 촉진과 양분전류가 합리적으로 일어나도록 관리해야 한다. 모종의 품질에 따라 한 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므로 온도·수분·병해충 등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고추는 생육 시 온도요구도가 높은 편으로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돼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저온기 육묘 시 낮은 온도, 짧은 일장, 부족한 일조량 등의 영향으로 공중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이 많아지고 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온도와 습도 관리에 유의하고 25∼30℃를 유지해야 한다. 육묘기간 중 물관리는 오전 10∼12시 사이에 20℃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모판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관수하며, 지나친 관수로 상토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근권부 환기도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 병해충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7일 한빛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재가장기요양기관 2개소에 대한 지정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장기요양기관 지정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3명을 심의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노인복지 전문가와 현장 경험자들로 구성돼 향후 2년간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진입단계부터 운영 적합성을 엄격히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지정 심사에서는 신규 지정을 신청한 재가장기요양기관 2개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서비스 제공 계획의 충실성 및 적절성 △자원관리의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 관리의 체계성 및 적절성 △심층 평가 등 6개 항목을 중심으로 기관 전반을 면밀히 평가해 지정 여부를 확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지정된 기관들은 행정 절차를 거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요양 등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군은 신규 기관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및 가족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음성군의회에서 승인받으며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출산부는 물론, 배우자와 영아의 조부모 등 돌봄 가족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시행 후 지역 내 출산 가정의 호응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올해 3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된 접종 인원은 임산부 53명, 배우자와 부모 212명 등 총 265명에 달한다. 이는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이나 개인 일정 등으로 접종을 미뤄왔던 군민들이 군의 전액 비용 지원과 접근성 높은 위탁의료기관 운영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분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과 관련하여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에 나선다. 도는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신청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업검증 컨설팅’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사업은 시군별로 산업단지 연결․진입도로 등 산업기반 확충과 관광활성화 사업, 생활SOC 기반시설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총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 사업 발굴을 넘어 국토교통부 제출 전 단계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군이 제출한 검증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업 타당성 ▲재원조달 방안 ▲수요 확보 가능성 ▲사업 간 우선순위 등 국비 반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진과의 대면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북부·중부·남부권으로 나눠 시군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