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옥천군 직원조회에 1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옥천군 공직자들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대표로 육안국 미래전략국장 선창에 따라 직원들은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친절·신속·공정한 업무 처리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 응대 ▲매일 친절다짐 시간을 통한 ‘친절 1등 공무원’ 도약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친절행정 실천 등 4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옥천군은 이번 결의문 낭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전 직원의 몸에 밴 조직 문화로 굳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은 군민을 향한 진심 어린 친절”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열린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 봄 명소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 기간(4월 10일~12일)에는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자는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괴산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대상 산지가 둘 이상인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산지 소재지의 행정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기한 내에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임업직불금 유형에 따라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임산물 생산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에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 육림업 종사자 역시 동일 기간 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육림업에 직전 1년 이상 종사해야 하며 산림경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1일 2026학년도 단양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학생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단양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이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학생 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 학생들이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과 특색 활동을 발표하며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단양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과정은 학생 참여를 넓히고 정책 반영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 참여와 소통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 의견이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31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의 유기적인 비상협력체계를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행정기관을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휴도 △휴대용 보호장비 촬영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 퇴거조치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매뉴얼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시청을 비롯해 25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인근 경찰 지구대와 연계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비상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무원과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위치추적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식표 지원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의복이나 소지품에 부착할 수 있는 고유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제공하는 것으로,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실종 위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종 시 발견자 또는 경찰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는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가족 인계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향교는 국가유산청 주관, 충주시 후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세부 사업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와 진성성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충주향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 사업을 4년째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생 대상 선비유생 체험과 예절교육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시민·관광객 대상 국가유산 탐방과 기후변화 대응·플로깅 체험 ‘배움학교’ △다문화 가족·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충주시민과 관광객 대상 인문학 체험·명상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 등 4개로 구성됐다. 이찬재 전교는 “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향교의 의미와 전통문화 가치를 현대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 향교는 전통 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동차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차량 주차 관련 민원은 2023년 839건에서 2025년 2,00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휘발유·경유 차량 등 내연기관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을 점유하는 불법주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충전 완료 후에도 차량을 장시간 이동하지 않는 충전방해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시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히 단속하는 한편, 신규 지정 구역이나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안내문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충전시설 주차 허용시간을 엄격히 적용해 이용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