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군정참여형)’ 공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0억 원 규모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122건, 약 19억 7천1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공모 유형은 △군정참여형 사업 △주민자치형 사업 △청소년참여형 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군정참여형 사업은 군 기획감사실에서 주관하며 군민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군 행정지원과에서 담당하며 각 읍·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발굴·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되는 주민세 환원사업이다. 청소년참여형 사업은 군 교육청소년과에서 맡아 진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제안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공모 절차는 5~6월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 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 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주최 옳음)’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 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유료)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컨설팅’본격 가동 시는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 11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관리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진단하고, 농가별 위험요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컨설팅은 △1차 현장 진단 및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처방 △3차 이행사항 점검 순으로 추진된다. 시는 참여 농가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 기후위기 대응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맞춤형 보호장비 지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지역 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육성해 여름철 농업현장에서 예방용품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누수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 유수율이 높을수록 생산된 수돗물이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로,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다. 올해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 2023년 90.00%에서 2024년 90.79%, 올해 90.93%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누수율도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 대비 0.04%p 낮아졌다. 특히 청주시 유수율은 전국 평균 86.1%보다 4.83%p 높고, 누수율은 전국 평균 10.1%보다 5.42%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주시 상수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유수율 향상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 다각적인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 이주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근로자 대상 보건교육 ▲결혼이주여성 대상 건강소식지 제공으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모자건강팀은 지난 26일 옥천군가족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지침 안내와 영양표시 확인·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개인별 궁금증을 해소하는 1:1 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앞으로 금연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관리 교육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및 대처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이주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건강정보 정례 제공’도 추진한다. 보건소는 매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이 충청북도 내 시·군 최초로 금융기관과 직접 협력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한다. 군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옥천군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에 기업은행의 자체 재원을 추가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한 충북 도내 첫 사례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규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0%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0%p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최대 4.0%p의 금리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며, 군은 5월 중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9기에 출범에 대비하여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 전략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확산을 뒷받침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활력 제고를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집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청산 교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20억), ▲교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40억), ▲옥천 서정 및 안남 종미 마을하수도 설치사업(147억)과 정부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및 AI 중점 시책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맨발걷기의 원리와 효과,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접지 이론과 올바른 걷기 자세, 맨발걷기 실습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주말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맨발걷기는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심신 안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