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대상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신규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지는 영동읍 당곡리와 양강면 지촌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토사 유출 가능성, 배수 상태, 사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로 확보 여부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대피계획 수립, 주민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권(제천)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2,804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89억원(6.5%) 늘어난 3조 5,964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14.9%) 늘어난 4,74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난·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귀농·귀촌(예정)인을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신청은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토양미생물, 작물 재배관리, 농지법 등 이론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재배기술과 농업 관련 제도 이해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하고 3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사업소는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광면 송평리 665번지 일원 4,235㎡ 부지에 지상 1층 2동, 690㎡ 규모로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총 11개소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하며 탄탄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갖춘다. 군은 현재 10개 임대사업소에 콤바인과 트랙터를 비롯한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 중이며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임대망을 지속해서 확충한다. 오는 7월 문광 사업소를 시작으로 12월 칠성 사업소를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며 2027년 소수 사업소까지 건립을 마치면 총 13개소의 촘촘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놀이 시설, 평상 등)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영동 물한계곡은 계곡이 깊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불법점용시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현장 점검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행안부에서 LX와 함께 개발한 지도앱과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드론을 활용해 불법 시설물을 직접 찾아봤으며,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담당 부서에 적극적인 불법행위 단속 노력을 당부했다. 앞선 영동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조사‧조치 시 인력 부족, 즉시 또는 단기간에 행정명령․변상금 부과 조치 부담감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재의 어려움을 같이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도민들의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산불 피해가 우려되므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도 주문했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도 “정부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학교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 소속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새롭게 도입된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2.0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관련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파랑의 이형재 변호사를 초빙하여 '학교에서 지역으로, 방어에서 보호로'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패러다임의 변화와 업무 담당자의 역할’,‘최근 판례로 분석하는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의 차이점’, ‘사안 발생 시 위기를 극복하는 학교 초기 대응 매뉴얼’,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줄 교육지원청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법’으로 이루어졌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까지 각 학교로부터 실제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및 딜레마 상황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 도로와 둔치주차장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 부군수는 주요 시설의 통제 상황과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백곡천 둔치주차장에는 차량 침수 신속 알림 시스템이 14개소에 설치돼 있어 하천 수위 상승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출입 통제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통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진천읍 일원 도시계획도로에는 간이 배수펌프를 설치해 호우특보 발효 시 사전 순찰과 함께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3개소를 신규 지정해 관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부군수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