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군민 참여 독서캠페인 본격 출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진천의 책’ 사업은 군민이 직접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고·쓰고·토론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군 대표 독서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진천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지난 1월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군민의 독서 감성 함양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계획이다. △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15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도약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생생덕산·통통문백·화풍이월·책마을초평 작은도서관에서 책 축제 개최와 특성화 자료 확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거주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교육 ‘환경교육단짝’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필기평가와 대면 실무과정을 거쳐 환경교육 교수학습 방법과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현재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총 15개소로 2급 1개소, 3급 12개소, 2·3급 통합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청권에서 유일한 3급 양성기관으로, 지역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까지 청주시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상반기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송, 시립, 서원, 흥덕, 가로수, 오창호수, 청원, 기적의도서관 등 청주시 내 8개 권역별 도서관에서, 총 18개 강좌 176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3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1회, 강좌별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아기의 발달단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도리도리 단계(2025년 3월~2025년 7월생, 8~12개월) 4개 반 40쌍 △아장아장 단계(2024년 9월~2025년 2월생, 13~18개월) 5개 반 48쌍 △쑤욱쑤욱 단계(2023년 9월~2024년 8월생, 19~30개월) 4개 반 40쌍 △쭈욱쭈욱 단계(2022~2023년생, 3~4세) 5개 반 48쌍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기와 양육자의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상호 소통과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청원구 율량동)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 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전문 기술이나 자격이 필요한 고위험 작업의 경우 대여가 제한될 수 있다. 공구 대여 시 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길이 0.62km, 폭 15~1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초정행궁 활성화, 초정치유마을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우회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망 연결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 안전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선 8기 청주시는 투자유치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전략으로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고, 2025년 상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2.1%, 15~64세 여성 고용률 64.5%를 기록하며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시는 산업·창업·취업·노동환경을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화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역대 최대규모 53조원 투자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 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왔다. 민선 8기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역대 최대인 53조323억원으로 당초 공약인 12조원 대비 약 342%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는 1만2천여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해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가능 수량은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고상) 5대로, 보조금은 각각 1대당 3350만원(현대 넥쏘), 3억5000만원(현대 유니버스)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주소)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청 자격과 유의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공고일(2월 19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2023~2025년)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2억9천여만원을 들어 118개 점포에 경영환경 패키지 사업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심사 기준은 매출 기준, 영업 기간, 매출 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음성군 사업장 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충북 도내 17개 시군구를 방문해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위한 시료채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코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연구원에서 지자체를 방문해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도깊은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시·군·구 담당 공무원이 토양 및 골프장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연구원은 분석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한다. 토양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인자이며,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터전으로 적정하게 관리 보전되어야 한다.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불소 등 23개 항목이다.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하여야 한다. 2025년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