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아무도 모르게 성큼 찾아왔다. 올해도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전국의 많은 인파가 단풍 명소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이 시기만을 매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등산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해야 하며, 또한 산불화재 예방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 통계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년~2020년) 연평균 474건의 산불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 증가와 강수량의 대폭 감소로 산불위험에 노출된다고 한다. 산림청의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에는 현재 우리나라는 산불위험등급은 ‘낮음’ 등급이지만, 한순간의 실수가 몇 년 전 강원도 산불처럼 대형 산불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소한 행동이지만, 몇가지 인식해야 할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등산이나 입산을 하는 경우 라이터 등 인화성 물건은 휴대하지 않아야 하며, 흡연은 당연히 금지된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
무더운 여름철부터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까지 창문을 열어두고 생활하는 주민들이 많다. 하지만 곤히 잠든 시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요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심야 시간, 굉음을 유발하며 질주하는 이륜차(차량)들의 소음이다. 이러한 소음으로 인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주민들은 고통을 호소한다. 전국의 경찰관들이 이륜차(차량)의 소음유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단속에 임하고 있으나, 굉음유발 행위를 현장에서 단속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진동관리법령에 규정된 터무니없이 높은 이륜차(차량) 소음 허용기준치 때문이다. 현재 건설현장 소음 기준치는 80dB인데 반해, 이륜차(차량)소음 허용기준치는 100dB에서 105dB이다. 105dB은 기차가 옆에서 지나갈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소음기를 개조한 이륜차(차량)가 내는 굉음으로 주민들이 고통받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최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이 ‘굉음유발 자동차 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로 국민청원을 올렸다. 해운대구청에서 여름철 굉음 이륜차(차량) 집중 단속을 시행하였으나, 대부분 소음 허용기준치인 105dB를 넘지 않도록 구조변경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오는 11월 18일(목) 종이회전연극 <파푸아뉴기니의 돼지>와 11월 20일(토) 음악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연달아 개최한다. 11월 18일(목) 오전 11시에 열리는 종이회전연극 <파푸아뉴기니의 돼지>는 동화작가 오경숙의 동시 ‘파푸아뉴기니의 돼지’를 소재로 동물들도 사람처럼 행복과 슬픔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미터가 훌쩍 넘는 거대한 종이 두루마리가 돌아가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이해력을 자극한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 세대들에게 인간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이틀 뒤인 11월 20일(토) 오후 2시에는 팀프앙상블의 음악동화 <피노키오의 모험>를 공연한다.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 단체인 팀프앙상블이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의 이야기에 음악을 붙인, 이스라엘의 촉망받는 작곡가 리오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2020년 기준, 인구 1천명당 의사 2.5명으로 특별시 및 광역시 7대도시 중 6위, 인천 유일의 공공병상 인천의료원 전국 7대조시 중 최하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를 꿈구는 인천 300만 도시 인천의 보건료의 현주소이다.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는 2021. 10. 12(화) 제243회 임시회 재1차 본회의에서 300만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료체계 정상화와 감염병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를 결의하였다. 이번 촉구 결의문에는 “연수구위회는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치하고 우수한 인재·인력을 양성해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의 척박한 의료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부는 연수구의 자랑 인천대학교의 공공의대 설립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9월 9일 인천지역의 국회의원들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 위해 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또한, 인천대학교는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인천시민, 기관, 시민단체, 학교, 기업체, 공직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100만병 서명운동을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고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서장 김철우)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장을 목격하고 112 신고하여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의자 A씨(19세,남)는 ’21. 8. 23. 16:00경 남동구 구월동 소재 미추홀빌딩 1층 주차장에서 금융기관 직원 행세를 하며 피해자 B씨(61세,남)로 부터 대환대출 상환금 명목으로 현금 5,000만 원을 전달받던 중이었다. 당시 시민 C씨(60세,남)는 피해자 B씨가 피의자 A씨에게 봉투를 전달하는 모습이 경찰의 보이스피싱 피해 홍보 사례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신속하게 112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 A를 사기미수로 검거 후 조사한 결과, 피의자 A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일대에서 총 10회에 걸쳐 2억 6천만 원 상당의 금원 편취 후 공범에게 전달하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확인되어 구속했다. 남동경찰서장은“시민 C씨의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었다”며“보이스피싱 근절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과 벨기에의 120년 우정을 더욱 깊이 다지는 『벨기에 문화축제』가 오는 22일 저녁 7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린다.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라 비대면으로 열린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튜브 공식채널 <GUGC>로 전세계에 생중계 되는 한-벨기에 문화축제는 ▲방만 세레나데와 라이브의 소통콘서트 ▲한-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돌아보는 영상소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소개 ▲초콜릿 와플 등 스페셜 고메키트 증정 ▲6.25 벨기에 참전용사를 기리는 평화사진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Young Scientist Challenge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벨기에 출신의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리사 켈리의 진행으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시작되는 22일 콘서트는 티켓파워 1위의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컨템포디보의 팝클래식, 인기랩퍼 BY, 빈센트블루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가창력 가수인 에일리 등의 노래가 이어진다. 특히 해양경찰청 관혁악단이 찬조출연해 벨기에 국가를 연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가 주관한 『2021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10월 9일(토) ~ 10일(일) 개최한 락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코로나 19 위기에서도 음악축제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X NAVER NOW. 는 약 100만명의 누적 접속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1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이승환, 윤상더플러스, 10센치, 데이브레이크, 적재, 아도이, 더발룬티어스, 이날치, 엔플라잉, 정홍일, 김사월, 매써드, 실리카겔, 너드커넥션, 헤이맨, 동이혼, 모과이(Mogwai), 품비푸릿(PHUM Viphurit), 린다린다스(The Linda Lindas)까지 총 19팀이 출연하여 록 페스티벌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사하였다. 특히, 올해는 KBS Kpop 유튜브와 NAVER NOW. 등 6개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 되었으며, 온라인 화상 연결로 참여한 400여명의 펜타 마니아 관객 모습을 무대에 띄어 뮤지션과 함께 호흡했다. 특히 랜선 콘서트의 현장감 있는 사운드 전달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페스티벌 최초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대기오염 물질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는 황반변성(AMD)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대기오염 물질 흡입을 통한 혈액 내 산화스테레스가 증가해 황반변성 위험성을 높였을 것으로 추정됐다.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최윤형, 안과 김동현 교수와 예방의학교실 주민재 박사팀이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해 40세 이상 중장년 1만5115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황반변성은 눈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가 변형돼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시력저하뿐 아니라 사물의 찌그러짐, 직선의 휘어짐 등이 있다. 주요 발병 원인은 높은 연령으로, 많은 환자들이 단순노화 현상으로 치부해 방치하다가 병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황반변성 발병율은 증가 추세이다. 실제 2011년 9만 872명에서 2016년 14만 6446명으로 5년간 61.2%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그 동안 대기오염과 안질환 관련 많은 연구를 해 왔던 최윤형, 김동현 교수 연구팀이 대기오염과 황반변성의 연관성을 탐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연구는 2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가 최첨단 운전 보조 기술인 ‘울트라 크루즈(Ultra Cruise)’를 공개했다. 울트라 크루즈는 GM이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es)’, ‘탄소배출 제로(Zero Emissions)’, ‘교통체증 제로(Zero Congestions)’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주행 상황에 95% 이상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울트라 크루즈는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울트라 크루즈는 출시 시점에 미국 및 캐나다 지역 200만 마일(약 322 킬로미터) 이상의 도로에 적용될 예정이며, 최대 340만 마일(약 574 킬로미터)까지 확장 가능하게 된다. 고객들은 울트라 크루즈를 통해 고속도로는 물론 시내 도로, 골목길 등 거의 모든 도로에서 진정한 핸즈프리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더그 파크스(Doug Parks) GM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구매 부사장은 “온전히 GM의 기술로 개발된 울트라 크루즈는 모든 이들에게 핸즈프리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적인 측면 외 기술적으로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뿌리기업의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해 ‘뿌리산업 선도·모듈형 사업화 지원’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제품 제작, 기술, 인증, 상품·사업화 및 규제 대응 등 뿌리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한 기업에 많게는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공정기술을 다루는 인천지역 중소·중견 뿌리기업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s://bizok.in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열어 보거나, 인천TP 인천뿌리센터(032-260-0692~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들어 이레전자㈜(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예방진단 및 개선 지원) 등 인천지역 34개 뿌리기업을 선정, 맞춤형 지원을 벌이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기업의 지원 수요가 많은 선도·모듈형 사업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이 요구에 맞는 선택적 지원으로 매출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