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오는 4월 14일부터 보건소 방문 시 예약 없이 당일 접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접종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왔으나, 예약 대상자 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방문 접종 방식으로 전환했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42개소)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별도의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접종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소정의 본인부담금(19,610원)이 발생하며, 신분증과 함께 1주일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이륜차 소음 민원이 늘고, 불법 등화 장치로 인한 운전자 눈부심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참여해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자세히 점검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번호판 가림·훼손·오염 ▲미인증 등화 장치(LED) 설치 ▲소음기 및 구조 불법 개조 ▲무등록·무보험 운행 ▲안전기준 위반(제동등 고장 등)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전반이다. 특히 시는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이나 불법 개조 등 시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13일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책 카페 ‘수이랑’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이랑’ 책 카페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커피와 차를 제공한다. 이용은 자율 모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이랑’ 책 카페는 기간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이랑’ 책 카페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포장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조정해 인근 소상공인과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수익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장은 “수이랑 책 카페가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년 1분기, 반가운 출생아 수 반등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 전국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반등의 기류 속 포천의 행보가 눈에 띈다. 포천시의 1월 출생아 수는 36명에서 2월 54명, 3월 64명을 기록했다. 이는 1월 대비 3월 출생아 수가 약 1.8배 증가한 수치로, 국가적인 저출생 대응 기조라는 순풍에, 포천시만의 정교한 맞춤형 정책이라는 엔진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단순히 흐름에 올라탄 것이 아니라 포천시가 준비해 온 정책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증명한 셈이다. 품격있는 정주여건 인프라 구축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공간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포천애봄365 시스템은 포천만의 교육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더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에 선정되어 조성되는 태봉공원 힐링존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휴식 환경을 제공하며, ‘살기 좋은 포천’의 기반을 마련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3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홀로 삶 어르신으로, 기본적인 휴대전화 활용과 ‘오늘건강’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24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로봇 활용 방법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을 고려해 음성 대화 기능 사용법, 식사·복약 알림 설정, 응급상황 대응 기능 등을 반복 교육 방식으로 안내해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시 비대면 정보 수집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솜이’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사용이 어려웠지만 반복 교육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금연 구역 점검·단속과 금연 홍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구리시 보건소는 효과적인 법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금연 지킴이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을 금연 구역에서 사용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이나 금연 아파트 내 금연 구역 위반 시에는 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금연 지킴이’와 함께 거리 홍보 운동을 병행한다. 금연 지킴이들은 상가 밀집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이 화창한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구리시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은 갈매동 일대 상권으로, 상권 간 연계와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위해 지정됐다.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갈매역 인근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갈매동 603)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형성된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상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1일 장자호수 벚꽃 마실 축제와 연계해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치매 극복 선도단체(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치매안심가맹점(정훈태권도)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치매 예방 수칙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을 보며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치매 예방에 대해 배우고 가족의 건강까지 돌아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함께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기관 10개소에서 보유한 총 13대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이송업체 등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 장비와 의약품 구비 현황 ▲응급구조사 등 법정 인력 확보 및 탑승 실태 등이다. 특히 이송처치료 적정 부과 여부와 운행 기록 대장 작성 상태 등 구급차 운용 전반의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전명옥 보건행정과장은 “구급차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응급환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