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을 포함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강원·경북·전북 등 시·도 및 동두천·의정부·파주·영월·성주·군산 등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걸산동 임도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의 발전종합계획 반영, 캠프 케이시·호비 토지매입비의 주변지역 사업 전환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중앙부처에 직접 건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가족센터,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경기도아동돌봄동두천센터)과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적 돌봄 및 다문화교육 서비스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및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연계 지원’, ‘협력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및 공간 인프라의 상호 개방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육의 질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혈압측정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혈압 측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동두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DDC고당소식’친구 추가 ▲혈압 측정 후 인증 사진 촬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진과 함께 이름, 연락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제출 순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6월 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025년도 세외수입 체납자 1,219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총 2,905만 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기존 종이 우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납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납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어 우편물 분실 우려가 적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주소지가 불분명하거나 우편 수령이 어려운 국내 체류 외국인 등에게도 안내문을 전달할 수 있어 체납 안내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앞으로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다양한 세외수입 항목에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사업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feat.별주부도 놀란 교정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학습 등으로 성장기 자녀의 체형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모가 자녀의 자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재활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자세 측정과 체형 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별 맞춤형 자세교정과 성장운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기에는 자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사전 진단과 체형 분석을 실시하고, 2회기에는 진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자세교정 및 성장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3회기에는 사후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세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부모가 전문가에게 배운 자세교정과 성장운동을 일상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경찰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경제 이슈를 악용한 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에 나섰다.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 ‘하남빵집’과 협업해 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경찰은 총 5,000장의 예방 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하남빵집에서 제공되는 빵 봉투에 부착,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티커에는 ▲전쟁 수혜주 관련 주식 추천 ▲항공권 취소 안내 문자 ▲의사·군인 사칭 금전 요구 등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싱 유형에 대한 경고 문구가 담겼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과 문자 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확대해 시민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충청남도가 영상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거점이자 ‘호러 장르 특화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은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장르 작품이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무빙’을 연출한 박윤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신예 배우들이 출연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 이번 작품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주요 배경이 되는 학교는 폐교된 구 홍성여고를 활용해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등 지역 내 다양한 장소가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현실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 과정에서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주목할 만하다. <기리고> 촬영을 통해 약 3억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