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2월 6일 소사구 경인옛로 37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소사역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9호로 지정했다. 이번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지정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은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으로,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내 현판 설치와 금연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6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상담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2026년 3월 남동구 이전 예정으로 인천 내 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 반찬 배달, 자선 바자회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상철 본부장은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저소득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초등학습 과정으로 운영 중인 ‘남동글벗학교’가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졸업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초등 3단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22명에게 초등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이 수여됐다. 행사는 졸업장 수여와 모범상, 개근상 시상, 구청장 축사, 송사,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화 작품과 학습 결과물을 전시해 그동안의 배움의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졸업생들은 평균나이 7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성실히 이어오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졸업생들은 “손주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졸업생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적극 지원해 누구나 다시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글벗학교는 평생교육법에 따른 초등학력인정 문해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산 일원에 새로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2.39km)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2.75km)과 연결해 조성한 전국 최장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산림 보행 동선 확장과 무장애 설계를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숲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가 이뤄졌다. 구간별 특성에 따라 데크길, 흙콘크리트길, 판석포장길로 구성했고, 경사를 완만하게 설계해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무장애길에 휴게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또한, 야간조명을 설치로 오후 11시까지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고,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곳의 전망대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불로약수터 ‘산스장’이 마련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2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 및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9일부터 부천시 환경정책과(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4년 평가에서 처음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한 점, 고령자‧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실에서 남동경 부시장을 주재로 ‘2026년 제1회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 만들기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 앞서 새롭게 참여하는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부위원장 선출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향후 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만들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 공모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인 ‘마을온돌’을 시범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의 등 마을 만들기 관련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저소득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넓힌 것으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의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종료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로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보조기기 상담·평가·대여·맞춤 제작·수리 및 사후관리 등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이용자 상호 의뢰 및 양방향 연계체계 구축 ▲공동 사례관리, 평가 및 만족도 조사 ▲보조공학 관련 전문 자문, 교육, 정보 공유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당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