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지난 5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별관 4층 대강당에서 5~7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전기 안전 체험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고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가 운영했으며, 인형컴엔터테인먼트가 뮤지컬 공연과 전기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이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125명과 보호자 126명 등 총 251명이 참여했다. 뮤지컬 공연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무대 공연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올바른 전기 사용 방법을 전달했다. 아동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전기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에는 전기안전수칙 관련 활동지와 지비츠를 제공해 아동들이 배운 내용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다과도 마련했다.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박혜선 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최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남동산단 중소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제3차 AX매칭데이 및 제조기업 AI 도입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X매칭데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산단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제조업 현장이 직면한 생산성 향상, 인력난 해소, 품질 개선, 업무 효율화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AX 전환 전문 기업 9개사와 남동산단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생성형 AI, ERP-MES 연동, 제조 AI,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AX 솔루션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동국가산업단지 기업인들은 현장 진단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AX 사업 연계 프로세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개별 상담을 통해 자사 공정에 적합한 AI 기술 도입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또한 인천재능고등학교에서도 참석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AX 전환 관련 자료를 공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남동구는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남동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관련 조례안 3건이 9일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남동구 행정조직은 기존 7국 2실 36과 1사무국 1직속기관 1사업소 20동에서 7국 3실 1단 37과 1사무국 1직속기관 20동 체제로 재편된다. 민선9기 공약과 전략사업을 전담할 ‘전략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직소민원과 주민소통 기능을 일원화한 ‘소통협력실’을 설치해 고충·갈등민원과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기능 강화를 위해 ‘자치행정과’를 신설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수요에 대응할 ‘주거정비과’도 새롭게 설치한다. 남동산단지원사업소는 폐지하고 산단 지원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한다. 기존 사업소가 맡아온 남동산단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는 본청 담당 부서로 일원화하고, 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약 7.3%)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했다.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 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사업 40억 원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44억 원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사업 25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고리울동굴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원종중앙시장 △한신시장 △역곡상상시장 △원미종합시장 등 7개 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에는 △오정시장 △원종종합시장 △소사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강남시장 △원미종합시장·원미부흥시장(연합) △중동사랑시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참여 점포에서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면 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동 주민자치회 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소통 및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 차이와 갈등을 원만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선주 씨엔씨에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감으로 잇고, 소통으로 하나가 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원인과 유형을 살펴보고 자신의 갈등 대처 방식을 점검했다. 이어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방법과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대화 전략을 익혔다. 또한 열린분과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끌어낸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의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 다른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살피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산업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먼저 로봇 제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다인큐브를 방문해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동작 제어기와 산업용 로봇 제어 장치 등 주요 제품을 살펴봤다. 임직원들과는 우수한 기술 인재 확보 방안, 로봇산업과 연계한 제조업 성장 지원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AP위성의 AIT센터를 찾아 우주·위성 산업 현장을 살펴봤다. AP위성은 위성 통신 단말기와 위성 시스템 및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올해 5월 부천에 해당 센터를 준공했다.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우주·위성 산업의 성장 전망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9월 2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던 사전통지의 배송 지연과 수령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통지 내용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카카오톡 ‘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공식 채널의 알림톡으로 1차 발송하고, 카카오톡 미이용자나 알림톡 미수신자에게는 ‘부천시 공식 문자메시지’로 2차 안내한다. 시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수신한 메시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치면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는 내국인 개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시는 법인과 외국인도 모바일 전자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과 관련 정보 연계를 추진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정해진 기간 내 열람하지 않은 시민에게 기존 방식대로 종이 우편을 발송해 사전통지 누락을 방지하는 한편, 종이 고지서 발송 비용과 종이 사용을 줄여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리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기반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담당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초생활보장 전문 강사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적용과 민원 대응 방법,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사회복지 인권 감수성 교육 △현장 사례 중심의 기초생활보장 실무 및 대응 방법 △질의응답을 통한 실무 애로사항 해소 △부정수급 예방 및 조사관리 과정의 주요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 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 이에 시는 중앙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각각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3대를 활용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매일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부천시 모기예보제’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방역을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아울러 시는 모기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일정과 대상 지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 연무 방역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하고, 화분 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 번식 환경을 없애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