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중구 대청동주민센터는 8월 28일과 9월 4일, 관내 어린이집 두 곳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키즈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영어하기 편한 중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추진한 '찾아가는 키즈 영어교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놀이식 영어학습으로 구성․진행됐다.
김지영 대청동장은“앞으로도 어린이집 원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