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서구는 구덕산(해발 545.3m) 북동쪽 자락에 위치한 황폐계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계류보전 사업을 완료했다. 계류보전 사업은 산사태, 토사유출 등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지역 중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계류의 유속을 줄이고 침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방사업이다. 금번 정비사업 대상지는 꽃마을 진입도로와 연결된 산지 계류로 2024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유역면적이 12.6ha에 이르고 강우 발생 시 토석류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으로 재해 위험도 실태조사 결과 B등급(잠재적 위험)으로 재해 발생 위험이 항시 내포된 지역이었다. 서구는 이번 정비공사에서 토석의 유출 우려가 높은 토사와 암반을 제거하고 계류 바닥과 사면을 따라 골막이, 바닥막이, 기슭막이 등으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산지와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하여 안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비했다. 서구는 최근 잦은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로부터 항구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100년 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8월 16일 새벽부터 이어진 강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태경 구청장이 직접 주요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 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기상 상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보고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학장천 및 감전천 배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하천 수위와 배수 시설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모라동 지하차도와 덕포시장 일대 등 대표적인 침수 취약지를 연이어 점검했다. 특히 덕포시장에서는 상가 및 점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 정비 상태와 주변 빗물 유입 차단 대책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대응 태세를 당부했다. 사상구는 강우가 시작된 새벽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강우량에 따라 배수펌프장 가동, 위험구간 사전 통제 등 단계별 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른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한 사각지대를 없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에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임명은 전재수 시장 취임 후 첫 공공기관장 임명이다. 신임 손지현 원장은 오늘(18일)부터 3년간 지역맞춤형 돌봄 구축 및 관련 시설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향상을 목표로, 올해 개원 4년 차를 맞고 있는 부산사회서비스원을 지역 사회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손지현 신임 원장은 1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정책 연구 및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신라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 오면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기반 등 사회복지 정책과 행정 관련 연구 분야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사회복지기관 자문, 방송 토론 등을 통해 검증된 지역사회서비스 현안 분석 역량과 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토대로, 향후 기관 사업 방향성 설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으로 공감하는 청렴LIVE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특강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시네마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직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청렴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청장과 직원, 직원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구성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렴은 책이나 교육자료 속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간 신뢰가 쌓여 건강해진 조직은 결국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함께하면 희망이 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총영사와 만나 동구와 몽골 간 우호교류를 확대하고 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총영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부산의 관문이자 북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동구는 국내외 관광객과 기업이 찾는 국제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몽골과 부산 동구가 관광과 문화,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동구는 부산역과 북항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접근성과 초량 차이나타운, 이바구길, 168계단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몽골 관광객 유치와 관광 콘텐츠 연계 등 상호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측은 향후 문화·관광 분야 교류뿐만 아니라 학생, 청소년 및 민간 단체 교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