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남포동 주민센터는 ‘남포동 수산물 안심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히며, 지난 4일 한국자유총연맹 남포동 여성회와 함께 첫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관내 유관단체들과 협력하여 9월 한 달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송현순 회장은 “부산 수산물은 꼼꼼한 검사와 빈틈없는 감시로 안전함을 널리 알려 사람들이 건강한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