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서대신3동은‘나만의 캘리그라피’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4일 개강했다. 예쁜 글씨, 소품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나만의 캘리그라피’프로그램을 개설한 만큼, 앞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어떤 개성 있는 작품들이 수강생들이 손으로 만들어질지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서대신3동은‘나만의 캘리그라피’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4일 개강했다. 예쁜 글씨, 소품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나만의 캘리그라피’프로그램을 개설한 만큼, 앞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어떤 개성 있는 작품들이 수강생들이 손으로 만들어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