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서대신3동은 행복공동체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우리가 직접 기록하는 한새마을’의 일환으로 31일 스케치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31일) 특강에는 관내 주민들이 참여하여 직접 기록하고 싶은 마을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주민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마을 모습을 집중해서 그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서대신3동은 행복공동체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우리가 직접 기록하는 한새마을’의 일환으로 31일 스케치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31일) 특강에는 관내 주민들이 참여하여 직접 기록하고 싶은 마을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주민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마을 모습을 집중해서 그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