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중구에서 운영 중인'중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22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2022년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50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 '중구시니어클럽'은 2023년 현재 34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1,042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