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은 작장마을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기탁받은 배추김치와 물김치 6kg 15통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익명의 주민은 “역대급 불볕더위에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김치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향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은 작장마을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기탁받은 배추김치와 물김치 6kg 15통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익명의 주민은 “역대급 불볕더위에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김치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향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