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지난해 하반기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571세대에 총 8천159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는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과거 2년 간의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중 하나로 상․하반기에 연 2회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2022년 하반기 참여자 3,406세대 및 2022년 상반기 참여자 3,165세대이며, 지급금액은 총 8,159만원으로 현금 8,103만원, 그린카드 포인트 56만원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에 가입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동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에너지도 절감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