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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안소방서, 배 엔진에 발목 깔린 40대 남성...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

 

[ 경인TV뉴스 김종대 기자 ] 충남 태안소방서가 지난 27일 안면읍 승언리에서 한 공장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이날 사고는 안면읍 소재 한 공장에서 배 엔진(300kg)을 옮기는 중 중심이 무너진 엔진이 A씨(남, 40대) 다리 부위에 깔리며 발생하였다.


A씨는 부러진 뼈의 일부가 외부에 노출되는‘개방성 골절’상태로, 과다출혈 등 환자의 위급성을 판단한 태안소방서는 신속한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를 요청했다.


소방헬기로 단국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된 A씨는 다행히도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찬두 현장대응단장은“앞으로도 긴급이 요구되는 응급상황에 대한 매뉴얼 숙지 및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한 소방헬기 등을 적극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