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월 24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장애인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의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축제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사말 및 표창 수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격려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명희 의장은 “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라며 “강북구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생활 편의 증진, 그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