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황석재)는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금천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어디까지 알고 있니?’ 시즌 2로, 각 분기별 특정 장애 유형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에서는 장애인의 권리 기반에 따른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분기에는 3월 26일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퍼플데이)을 맞아 뇌전증 장애 관련 정보와 상황별 대처법, 권리 안내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어서 2분기에는 6월 3일 농아인(청각장애)의 날, 3분기에는 7월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4분기에는 11월 4일 점자의 날(시각장애)을 기념하여 각각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전 연도 참여자들의 평가를 반영해 회차별 주제에 따른 내용 기획부터 자료 제작 등 전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의 실질적인 의미를 더했다.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3월부터 시작되는 캠페인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