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체육학전공 수강생들이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남자부 10개 팀(대학부 7개, 58명)과 여자부 3개 팀(대학부 18명)이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감독 1명과 학생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준비한 기량을 발휘해 출전 선수 과반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고, 국립 인천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선수단을 지도한 감독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체육학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인적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정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성과를 교수진과 교육 시스템, 학생들의 노력 결과로 평가하며, “학생들이 전국 대회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생교육원은 체육과 문화를 융합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