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4일 본관 강당에서 2026년도 프리셉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가 임상에서 병원 환경에 잘 적응해 독자적인 실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력간호사로,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는 프리셉터 역할을 수행할 간호사의 역량강화 및 모범적 역할 수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간호 단위별 신규 프리셉터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금숙 간호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프리셉터 간호사 임명장 수여 및 다짐을 낭독하고, 본격적인 교육이 실시됐다.
프리셉터의 역할과 자세(김진 수간호사), 신규간호사 교육 체계 이해(이효진 교육전담간호사), MZ 세대와의 소통과 협업(정혜선 수간호사), 프리셉터 경험나누기(김기환 SICU 선임간호사, 송민지 I116병동 책임간호사) 순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금숙 간호본부장은 “신규간호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리셉터의 역할은 간호의 일관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선배 간호사들이 후배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피드백 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