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취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창원시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안내'를 제작·배포하고 구인·구직자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산업 고용창출(방위,항공,조선 등) ▲중장년일자리(신중년,은퇴자) ▲취약계층 지원(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청년일자리(일경험,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인재양성(교육비 지원 등) ▲창업지원(청년창업농 맞춤형지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등)▲취업지원(일자리센터, 채용박람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청 방법과 혜택, 자주 묻는 문의처와 취업관련 기관 현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안내서는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센터(관내 대학 포함), 고용복지센터,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에 배부 및 비치되며, 시 홈페이지 게시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 또한 강화했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마산·진해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