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추진한다.
속초시는 총 5억 1,650만 원을 투입해 5등급 자동차 175대, 4등급 경유차 89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삭기 24대 등 총 288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6개월 이상 등록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보조금은 차량 등급과 중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4등급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은 올해까지만 지원한다.
개인은 지원 대수 제한이 없지만, 사업자는 1인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등기우편, 속초시청 친환경과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속초시청 친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