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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국립광주과학관과 AI·디지털 문해력 향상 업무협약

농어촌 주민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어촌 주민의 AI·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농산어촌 등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AI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교육 공간 지원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시범사업 성과 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생활 속 디지털 교육과 AI를 활용한 그림·음악·글쓰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AI 과학관’과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교육캠프와 자격 과정, AI 과학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관련 교육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농어촌 주민들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협력 사업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