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꿈꾸는 예술터 기획프로그램 -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임을 중심으로 몸과 움직임,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 예술의 의미와 확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극단 서울공장 대표 임형택이 ‘마임, 몸과 맘의 조화’를 주제로 마임 예술의 본질과 표현 세계를 소개하는 렉처를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가 ‘스승의 손길은 제자의 눈길로’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양일 렉처 이후에는 ▲대한민국 마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작품 ‘달은 거기에 있다
Ⅱ, the Luna is being there’가 초연된다.
여기에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우, 지호남의 연주가 더해지고, 시낭송가 임성배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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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렉처 콘서트는 마임·음악·시낭송이 어우러진 융복합 무대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김성구 마임이스트는 국내 마임 예술의 토대를 다져온 상징적인 예술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태백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표현 방식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