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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교육청,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향한 힘찬 다짐!

3일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전 직원 참여 청렴 실천 의지 대내외 표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직원조회 및 ‘2026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2026년 1등급 달성 목표를 공식 선포해 조직 전체의 청렴 공동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나 지시 및 특혜제공 금지 △갑질 근절과 모두가 신뢰하는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청렴 열매 맺기’에서는 전 직원 참여형 퍼포먼스와 영상 연출을 결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각 부서 대표들이 청렴의 핵심가치인 △청렴 △공정 △존중 △소통 △책임의 열매를 청렴나무에 직접 부착하며, 청렴한 조직문화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는 지난해 ‘청렴 꽃피우기’의 의미에 이어 올해는 모두의 노력으로 청렴의 열매를 맺고, 전북교육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전 직원이 단합된 힘으로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확산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함께 굴리는 청렴 공’행사도 진행했으며, ‘전북교육 청렴! 1등급!’을 외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우리 교육이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청렴 의지를 내재화하고, ‘청렴 열매’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