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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월출페이·주민소통·돌봄서비스·인재양성 등 군민 체감 혁신 인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23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혁신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돼 있고, 각 항목은 △기관장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나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명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소통·협력,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주요 지표에 반영됐다.

 

이번 평가는 이런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 국민체감도 조사 등으로 지방정부의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영암군은 ◇영암형 지역화폐 ‘월출페이’ ◇다양한 주민 소통 창구 운영 ◇맞춤형 돌봄서비스 ◇인공지능·디지털 중심 인재양성 등을 혁신 성과로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영암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 정책 설계·집행으로 혁신 성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