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월 23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본부 청파회의실에서 ‘제14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및 RISE센터, 원주권역 6개 대학 RISE사업단 단장, 원주시·강릉시·속초시·횡성군·양양군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RISE사업의 대학-시·군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강원RISE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학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중심의 사업 추진을 넘어 시·군의 지역 전략과 연계하여 공동 기획·실행하는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제도 운영체계 개선, △통합 논의창구 및 협의체계 강화, △지역맞춤형 협력모델 및 현장 연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 됐다.
아울러 지역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마련, 우수 협력과제 인센티브 강화 및 성과 확산 체계의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기획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력체계가 RISE의 핵심”이라며, “이번 실행위원회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RISE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행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강원형 RISE 모델을 고도화하여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