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북부권(주문진읍, 연곡면)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억이음교실’을 운영한다.
‘기억이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치매 및 인지건강 관련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어르신들의 기억력 관리와 인지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두뇌 기능 활성화 방법을 익히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기억이음교실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