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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범기 전주시장, 시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

우범기 시장, 12일 덕진동·송천2동 차례로 찾아 2026년 연두순방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갔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동과 송천2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 순방은 각 동별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의 현장 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덕진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중 덕진동 농촌마을(대지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지난해 11월 완료되어 약 30여 세대의 마을 주민들이 연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우 시장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우 시장은 이어 오후 시간대 진행된 송천2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과학로 확장 공사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미산·월평 재해위헙지구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송천2동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놀이공간이 될 ‘송천 제1호 어린이공원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연두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두순방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 중심의 행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