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생활개선회는 12일 무안도시재생복합문화공간에서 천연염색 분과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분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천연염색 분과 회원 21명이 참여했으며, 한귀순 분과장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천연염색의 효능과 특성에 대한 이론 설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아사면 스카프를 활용한 방염 기법 실습과 함께 양파, 쪽, 감물, 꼭두서니 등 천연 염재를 활용한 염색 실습이 이어졌다.
한귀순 분과장은 “회원들이 천연염색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분과활동을 통해 전통 생활문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생활개선회는 군 단위와 읍·면 단위를 포함해 10개 회, 4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연염색을 비롯해 치유농업과 우리 음식, 생활문화 등 4개 분과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