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는 문화예술 활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강릉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과 아이디어 발전을 돕는 전문 워크숍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획 아이디어 사전 제출 ▲기획서 진단 ▲기획서 작성 특강 ▲일대일 멘토링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문화예술 기획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조화된 작성법과 기획 논리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존 기획서를 업사이클링(재구성·재탄생)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부터 9시까지 시나미 플랫폼(임영로155번길 18)에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 강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재)강릉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는 서랍 속에 잠든 기획서를 다시 꺼내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동가와 기획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