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 이하 인천중기청)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이 2025년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되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2월 5일(목) 전동집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년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상공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업체를 우수사례로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대표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은 3대째 한식 전통의 맛을 지켜오며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전파해 왔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백년소상공인들과 협력해 만든 밀키트로 해외 시장까지 개척하는 등 소상공인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전동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으로서,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판로개척에 앞장서는 혁신 소상공인의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백년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